6월28일 매일경제 신문기사 '장롱대신 코디룸 어때요'
현대아트모아
2005 년 06 월 28 일


'장롱대신 코디룸 어때요.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 가능합니다 .'


60평형대 이상 아파트에서만 볼 수 있는 드레스룸을 대신하는 코디룸 시스템( 클로젯)이 최근 인기를 끌고있다.

행어(옷걸이) 전문 생산업체인 현대아트모아(대표 김성호)가 개발한 '코디룸 시스템'이 장롱이나 붙박이장을 대신해 주거공간을 파고들고 있다.

현대아트모 아의 코디룸 시스템은 최근 60평형 이상 대형 아파트에 설치된 드레스룸을 시 스템 가구화한 것으로 소형 평형 아파트에 설치 가능한 드레스룸과 같은 수납 공간이다.

이 시스템은 설치비용도 49만~100만원대로 저렴한 편이며 장소와 소 비자 취향에 따라 행어와 서랍장 등을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제품 크기는 현재 8자(49만원ㆍ3.5평 정도 아이방 크기), 10자, 16자 등 기본 세 종류가 있으며 가구 색상도 체리와 오크 월넛(검정 계통) 등 세 가지가 있 다.

코디룸 시스템은 장롱과 달리 이사갈 때 해체ㆍ설치가 간편한 데도 불구하고 수납공간은 같은 크기 장롱에 비해 배 이상이나 되면서 가격(설치 시공 배송포 함)이 일반 장롱이나 붙박이장의 절반 정도밖에 하지 않는다.

특히 고강도 알루미늄 소재에 다양한 아이템을 가미해 시공의 자유로움을 추구 한 것 또한 코디룸 시스템의 또 다른 특징이다.

[고성훈 기자] < Copyright ⓒ 매일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