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룸이 좋은 이유!!
현대아트모아
2005 년 02 월 22 일
출처:인테리어에이스-

* 드레스룸이 좋은 이유!

1 옷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방 하나에 모든 옷을 수납하니 철이 바뀌어도 옷 찾느라 이칸 저칸 뒤질 필요가 없다.
어차피 독립된 공간이니 서랍까지 투명유리를 넣어 짜면 일일이 서랍 여는 수고도 필요 없다.

2 공간 활용도 200%
벽면을 이용해 시스템 수납장을 짜넣으니 가운데 공간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다림질할 공간까지 저절로 생긴다. 붙박이장을 짰을 때는 불가능했던 코너 공간까지 수납단을 짜넣을 수 있다. 이렇게 늘어난 수납 공간에 가방, 모자, 양말까지 의상 관련 모든 소품을 수납한다.

3 입던 옷 수납까지 해결
니트나 외투, 청바지 등 입던 옷. 붙박이장 속에 걸어두면 냄새가 나기도 하고, 위생상으로도 찜찜하다. 오픈형은 통풍이 되기 때문에 입던 옷 그냥 걸어두기에도 좋다. 한 칸 정도를 비워 온 가족 입던 옷 수납 공간으로 마련하면 편리하다.

4 공간 따라 유연하게 변신한다
붙박이장은 이사를 가서 방이 넓어지거나 좁아지면 설치가 애매해진다. 그러나 시스템 가구는 ㄷ자에서 ㄴ자로, 일자로 무한히 변신할 수 있다. 칸칸이 떼서 설치하기 때문이다.

5 내 맘대로 옵션 선택
시스템 가구의 장점은 수많은 옵션이 있다는 점. 슬라이딩 거울, 코디용 행어, 상하 이동식 옷걸이, 액세서리함 등 시스템화된 다양한 옵션 중에서 입맛에 맞는 것만 고르면 된다. 칸을 짜넣는 정도가 아니라 철제 시스템을 이용한 다양한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큰 장점이다.


* 드레스룸은 어디에 설치할 것인가?

1. 최근의 아파트에서 공통적으로 볼수 있는 공간들 중 침실과 욕실사이의 드레스룸이다.
또한 붙박이장이 형태에서 더 많은 기능을 가지고 만드는 것이 드레스룸이다.
드레스룸은 별도의 공간이 있으면 좋고 사용편리상 문이 없는 것도 한 방법이다
기존의 아파트에 드레스 룸을 만들려면 작은 방 하나를 꾸미면 된다.

2. 드레스 룸으로 만들 방의 여유가 없다면 안방 베란다를 트고 베란다와 침실 사이의 창틀이 있던 곳에 장을 놓아 베란다 부분을 드레스 룸으로 활용한다. 베란다를 틀 경우 외벽으로부터의 한기를 장이 어느 정도는 막아준다. 이때, 창이 없어지므로 천장까지 닿는 장보다는 햇빛이 들어올 수 있도록 틈을 비우는 것이 좋고 바깥에서 보일 수 있으므로 블라인드나 커튼은 필수적이다.

3. 안방의 긴 벽면을 따라 행거와 모듈박스, 선반, 서랍장으로 이루어진 시스템 가구를 설치한 후, 그 앞에 커튼, 스크린, 파티션 또는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하기도 한다.
바닥에서부터 천장까지 닿는 파티션을 약간의 입구를 남기고 설치하면 스크린 쪽으로 침대헤드를 놓는 것이 가능하므로 색다른 레이아웃의 침실을 만들 수도 있다.
방의 모양이 길어지거나 좁아지므로 공간배치에 주의할 필요는 있다. 사용하기에 편리한 슬라이딩 도어는 현장에 따라 레일의 설치가 불가능할 수 있고, 가격이 다소 비싼 것이 흠.


* 드레스룸 설치시 주의점.

1. 통풍
드레스룸은 통풍이 잘되게 만들어야 된다. 옷을 보관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기에 습기에 취약한 곳이나 통풍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보관하는 옷들에 당연히 문제가 있을 터.

2. 내부의 수납
드레스룸은 걸이 형태의 옷과 개어놓는 옷, 또 다양한 액세서리 종류 (모자, 넥타이, 스카프, 장식품 등) 의 수납이 필요하게 수납되어야 되기에 내부의 수납공간의 계획이 가장 중요하다.

3. 거울
거울은 가능하면 벽면의 공간을 이용하여 긴 거울의 설치가 바람직하다.

4. 다림질의 기능
옷을 다림질하기 위해 방의 내부에 접이식으로 다림질 판을 설치하자.
드레스룸의 사용형태가 서서 사용하는 공간임으로 다림질판은 서서 사용할 수 있게 설치되는 것이 좋다.